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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의 매스토피아] 수학으로 세상 읽기 상세보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46

 

 

우리는 매일 숫자의 홍수 속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도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통계 자료가 나타내는 여러 수치와 마주쳤을 것이다. “지난달 농축산물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10% 상승했다” “지난달 전세금은 작년 같은 달보다 1.19% 올라 201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어느 리서치의 여론 조사 결과 A 후보는 40.5%, B 후보는 37.8%였다” 등의 뉴스가 그렇다.

그런데 일단 이런 통계 자료는 신문에 실리거나 웹 사이트에서 언급되면 자연스럽게 ‘사실’이 되고 출처와 사실 확인 없이 빠르게 퍼져 나간다. 우리가 접하는 통계 대부분은 추정값이며, 그중 상당수는 어림값이다.

 

통계 등 숫자 속에는 곳곳에 함정

바른 해석 능력 있어야 위험 피해

‘수맹’ 없애려면 미디어 역할 중요

 

그런데 이 어림값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분석할 줄 알면 ‘거래’의 희생양이 되는 걸 피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통계로 의견을 형성하고 판단을 내리며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 해석을 통해 손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은 통계를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통계에는 곳곳에 함정이 숨어 있다. 수치의 정확도는 정답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정밀도는 특정한 세부 수치를 얼마나 확신하는지 보여 주는 지표이다.

 

(중략)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16183919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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