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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의 매스토피아] 수학 안에서 사는 일주일 상세보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180

나의 일주일을 수학과 관련해서 글로 표현해 보고자 한다. 누구나 늘 보내 왔고 또 보내고 있는 일주일의 생활을 수학과 관련지을 수 있는 내용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각 요일 이름의 기원, 주중 문화생활의 하나로 발레 공연과 거기에 따른 박수 소리, 주말 야외 활동을 소재로 정하였다.

일주일은 고대 바빌로니아 천문학에서 비롯되었다. 옛날에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천체가 7개 보였는데, 지구를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시간이 긴 순서로 그것들을 나열하면 ‘토성-목성-화성-태양-금성-수성-달’이다. 이 7개의 천체가 영어에서 사용하는 일주일의 요일 이름을 결정했다. 태양의 일요일(Sunday), 달의 월요일(Monday), 토성의 토요일(Saturday)은 천문학상의 명칭이지만 나머지 요일 이름은 북유럽 신화 속 신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요일 이름도 수학적 규칙에 기원

청중 박수 소리도 동기화돼 들려

반복되는 패턴으로 사는 게 일상

 

그렇다면 일주일의 요일 순서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각 천체들은 ‘토성-목성-화성-태양-금성-수성-달’의 순서로 하루의 시간을 지배했다. 그런데 하루는 24시간이니까 7개의 천체들이 3번 돌고 나면 자투리 3시간이 남는다. 자투리 3시간을 다시 순서대로 돌리면 22시는 토성, 23시는 목성, 24시는 화성이 담당하게 된다. 그다음 날에는 21시까지는 원래 순서대로 다시 돌아가고, 자투리 시간 중 22시는 태양, 23시는 금성, 24시는 수성의 순서대로 맡겨진다. 이렇게 순서를 돌리면 7개의 천체를 3씩 나누고 그다음 나타나는 천체가 그날의 지배자가 된다. 이를 토대로 각 날의 지배자를 순서대로 보면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이 되며 이것이 일주일 각 요일의 이름인 토, 일, 월, 화, 수, 목, 금요일로 정해졌다.

[중략]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608184844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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